킬 더 라잇 상/하
발매 직후부터 지금까지 거짓말 안하고 두자릿수 넘게 들은 것 같음. 일단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고 두 주인공의 구원서사가 매우 감동적으로 잘뽑혔음. 그리고 벨드씨들 보면 주연에 분량 몰빵인 경우가 많아서 조연 캐릭터 비중이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여긴 주조연 분량 밸런스, 연기, 캐릭터성 모두 다 잘뽑힘. 주연급 조연 외에도 각종 촬영 장면에서 등장하는 드라마 감독이나 스태프, 동료 배우 같이 자잘한 역할도 전부 다 잘 살렸고 이게 몇번을 들어도 눈앞에 다 너무 생생하게 그려짐. 뻘하게 단역중에 젤 좋아하는 캐릭은 승곤님이 연기한 드라마 감독이랑 그 초반에 헤일리 아들같다고 귀여워하는 중년 배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nn번 들어도 잼있는 드씨를 묻는다면 단연 킬라를 제일로 뽑고싶음.
궁 상/하
사극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완전 제대로 된 궁중물이라 엄청 좋았음. 스토리도 존잼이고 캐릭터들도 다 알참. 플레이타임이 요새 기준으로도 꽤 긴 편이지만 스토리 흐름은 슈슈슉// 플탐이 긴만큼 스토리가 방대한 편. 솔직히 이 작품 이후로 최하나 성우님 출연하는 작품은 아묻따 사게 됨. 진짜 연기 넘 좋아 ㅠㅠㅠㅠ 주인공네 커플뿐만 아니라 주변 관계도 다 재밌고 케미 터짐. 뭣보다 성우님들 진짜 열연하셨고 음악도 좋고 연출도 넘 좋음. 놀랍게도 호산님이 여기 출연진 중에선 젤 후배인 편이더라. 이거 이후로 채헌님 공작품이 없어서 넘 슬펐는데 다행히 얼마전에 온오어오프로 돌아와주셔서 넘 감사함... ㅠㅠㅠㅠ
비마중 상/하 +청원
사극 좋아함 + 시대물 좋아함 + 복잡한 감정선 폭발하는거 좋아함 = 최고
첨언하자면 시대 배경을 반영한데서 오는 진짜 이루 말할수 없는 어떤 감상이 있음. 비마중의 장르는 비마중이란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닌듯. 그리고 갓-캐스팅.bbb
격발 상/하
폴리 변태 야해... 폴리뿐만 아니라 음악, 연기, 캐릭터 연출, 캐스팅... 모든것이 갓벽했음. 갠적으로 오디오 드라마라는 매체의 포텐을 최대로 끌어올린 작품같음. 서술 트릭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묘사를 최대한 억제하고 청자의 상상을 유도하는데 이게 막판에 드러나는 반전과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대폭발함. 진짜 격발 안들은 귀 살수 있음 사고싶음 ㅠㅠ
보편적인 로맨스 상/하
백견이 불여일문... 공수 케미가 미쳤고 벤츠력이 돌았으며 연기도 폭발했던 작품임... 하... 난 아직도 사내연애물중에서 이 작품이 제일 좋음.
태그 :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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